따뜻한 흰 종이에 모서리 선만. 결혼기념일에 가장 많이 고르는 판입니다.
Anniversary
함께 산 지 삼십 년이 되었습니다. 그동안 곁을 지켜 주신 분들께 밥 한 끼 대접하고 싶습니다. 부담 없이 오셔서 앉았다 가세요.
최영수 · 윤미경 드림
11.14 SAT
2026년 11월 14일 토요일오후 12시 30분
한식당 소반
서울 중구 퇴계로 100, 5층
선물은 사양합니다. 오시는 것으로 충분합니다.
최영수 · 윤미경
진주빛 모서리Cardly 초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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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표지
글은 예시입니다. 만들기로 넘어가면 그대로 고쳐 쓸 수 있습니다.
화병의 장미
쇠라의 목탄 소묘. 색이 없어 오히려 격이 있습니다.
붓꽃
모네 말년의 붓꽃. 초록과 보라가 뒤엉킨 큰 화면입니다.
잿빛 괘선
가장 조용한 판입니다. 회갑과 은퇴처럼 말을 아껴야 할 자리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