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주 가는 세로줄 위에 흰 라벨을 붙였습니다. 편지지의 문법입니다.
Housewarming
삼 년 만에 짐을 옮겼습니다. 아직 상자가 반쯤 남았지만 밥은 차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. 편한 시간에 들르세요.
정민석 · 한소윤 드림
11.14 SAT
2026년 11월 14일 토요일오후 5시
망원동 집
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9길 12, 301호
주차 자리가 없어 대중교통을 권합니다.
정민석 · 한소윤
올리브 줄무늬Cardly 초대장
표지를 눌러 보세요
앞표지
글은 예시입니다. 만들기로 넘어가면 그대로 고쳐 쓸 수 있습니다.
식탁 한 귀퉁이
팡탱라투르. 흰 식탁보, 유리잔, 그리고 꽃 한 다발.
수련 연못
모네의 연못. 초록이 화면을 다 덮어 눈이 편안합니다.
모래빛 조판
제목을 왼쪽에 크게 쌓고 아래에 굵은 선 하나. 요즘 문구의 판입니다.